[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중국은 이번주 금요일인 오는 4일 오후 7시부터 150분간 생방송되는 ‘나는 가수다’ 중국판인 ‘워셔꺼쇼(我是歌手)’시즌2 파이널에 관심이 쏠려있다.

덩쯔치는 중국 주요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실시간 인기 연예인 순위에 1위에 자주 오른다. ‘아빠 어디가’의 중국판 ‘빠빠취날‘에 출연한 임지령도 김수현, 이민호, 엑소와 함께 상위에 올라있다.
지금까지 12주 방송된 ‘워셔꺼쇼’ 시즌2는 시즌1못지 않게 주목받고 있다. 시청률도 상위권을 달려왔다. ‘가왕‘을 뽑는 4일 방송은 시청률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후난TV 방송국의 녹화 스튜디오는 매번 뜨거운 열기와 환호로 이어진다. ‘나가수’의 설계자인 김영희PD는 생방송 파이널전에도 ‘플라잉 디렉터‘로 연출 지도와 자문을 맡는다.
우승 후보는 홍콩 출신의 여가수 덩쯔치(邓紫棋)다. 지금까지의 득점과 1등한 횟수로 볼때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 덩쯔치는 중국에서 유명하기도 하지만, ‘워셔꺼쑈‘로 더욱 ‘핫’한 스타가 됐다.
2008년에 데뷔한 23세의 덩쯔치가 인기 높은 것은 가창력은 이은미급인데 얼굴은 여신급 미모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속으로 빨려들어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덩쯔치는 중국 주요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실시간 인기 연예인 순위에 1위에 자주 오른다. ‘아빠 어디가’의 중국판 ‘빠빠취날‘에 출연한 임지령도 김수현, 이민호, 엑소와 함께 상위에 올라있다.
덩쯔치와 함께 몽골 출신의 중국 국민가수 한레이도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 무대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한레이는 중국 드라마 OST를 대거 히트시켰다. 사람들은 덩쯔치와 한레이 중에서 한 명이 우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까지 12주 방송된 ‘워셔꺼쇼’ 시즌2는 시즌1못지 않게 주목받고 있다. 시청률도 상위권을 달려왔다. ‘가왕‘을 뽑는 4일 방송은 시청률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후난TV 방송국의 녹화 스튜디오는 매번 뜨거운 열기와 환호로 이어진다. ‘나가수’의 설계자인 김영희PD는 생방송 파이널전에도 ‘플라잉 디렉터‘로 연출 지도와 자문을 맡는다.
재미있는 건 중국에서 인기연예인 상위랭킹에 한국인이나 한국콘텐츠 출연자들이 대거 올라와 있다는 사실이다. 덩쯔치와 임지령은 중국에서 스타이긴 하지만 ‘워셔꺼쇼’와 ‘빠빠취날‘ 출연으로 대스타가 됐다. 
서병기선임기자wp@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