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줄리엔 강과의 경기에서 신체조건과 힘에 밀려 패배했다.

이날 줄리엔 강은 큰 키와 파워를 내세워 파비앙을 압박했다. 태권도 4단인 파비앙은 기술로 밀어붙였으나 장신인 줄리엔 강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인해 당황했다.
4월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태권도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이동준, 윤형빈, 파비앙, 태미, 윤보미, 송가연, 김동준, 찬성, 필독, 정시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줄리엔 강은 큰 키와 파워를 내세워 파비앙을 압박했다. 태권도 4단인 파비앙은 기술로 밀어붙였으나 장신인 줄리엔 강의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인해 당황했다.
계속해서 물러나지 않고 발차기를 주고 받은 파비앙과 줄리엔 강의 경기는 결국 15대 5로 줄리엔 강이 승리했다.
이후 파비앙은 인터뷰에서 줄리엔 강의 파워에 대해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 번 맞아보라”라며 웃어보였다.
이날 태권도 마지막 경기는 88대 95로 ‘우리동네 예체능’팀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종목으로 축구가 소개됐으며 이영표, 정형돈, 이규혁, 이기광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