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열애인정, 짐 스터게스 “이상한 방식으로 가까워져” 무슨 말?

[헤럴드생생뉴스]‘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두나는 20일 제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의 영화진흥위원회 부스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관계에 대해 “남자친구다”라고 밝혔다.

배두나는 “전에 기사로 짐 스터게스와 나의 관계가 친구일 뿐이라고 보도됐는데 그건 전 매니저의 말이었다. 현재 연인사이가 맞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남자친구 짐 스터게스는 내가 ‘도희야’를 선택하던 시기부터 개봉을 앞둔 시점까지 항상 내 옆에서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배두나 열애인정(사진=바자)

앞서 짐 스터게스는 2012년 영화 ‘클아우드 아틀라스’ 홍보를 위해 내한했을 때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짐 스터게스는 배두나와 가까워진 계기도 언어장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짐 스터게스는 “언어장벽 때문에 이상한 방식으로 가까워졌다”며 “(배두나가) 혼자 외국(미국)에 왔는데 영어도 잘 못해서 배두나를 돌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짐 스터게스는 이어 “서로 웃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대부분 시간을 빈둥거리며 어울렸다. 참 재밌게 지냈다”고 말했다.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멋지다”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결혼까지 가기를” “배두나 열애 인정 짐 스터게스,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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