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이 19금 영화 최초로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된다.

‘인간중독’은 2014년 첫 1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한 19금 한국영화로서 개봉 3주차에도 흥행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 전부터 시-청각장애인들로부터 끊임없는 제작 요청을 받으며 이 같은 인기를 증명했다.
현재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간중독’은 성원에 힘입어 더욱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배리어프리 버전은 시-청각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화면을 설명해 주는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는 자막(대사 및 소리 효과음 부연 설명)을 삽입한 영화다.

‘인간중독’은 2014년 첫 100만 관객 돌파를 달성한 19금 한국영화로서 개봉 3주차에도 흥행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 전부터 시-청각장애인들로부터 끊임없는 제작 요청을 받으며 이 같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배리어프리 버전은 장현정 화면해설 작가와 선은혜 성우가 만나 ‘인간중독’의 파격 정사신과 아름다운 미장센을 가감 없이 전할 예정이다.
‘한국영화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사업’은 (사)한국농아인협회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위탁 받아 연간 15편의 최신 한국영화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해 상영하고 있다.
한편 ‘인간중독’ 배리어프리 버전은 오는 6월 3일부터 7월 초까지 CGV 창원더시티, CGV대구현대, CGV전주, CGV강변, 부산 영화의전당 등 전국 20여개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