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는 2차 라인업 국내ㆍ외 12팀의 명단을 3일 공개했다.
트래비스와 더불어 원년 멤버로 돌아온 스타세일러(Starsailor), 인스펙터 클루조(Inspector Clouzo) 등이 해외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트래비스는 지난 2008년 ‘펜타포트’ 무대에 선 이후 6년 만에 다시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라이브의 제왕’ 이승환이 지난해 들국화에 이어 헤드라이너 국내 뮤지션으로 출연한다. 이밖에도 페퍼톤즈(Peppertones), 데이브레이크(Daybreak), 헤리빅버튼(Harry Big Button), 킹스턴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넘버원코리안(No.1 Korean),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Goonam), 쏜애플(Thornapple), 루디스텔로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펜타포트’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펜타슈퍼루키’를 시작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MBC 라디오의 협업으로 함께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의 우승자에게는 ‘펜타포트’를 통해 공식적인 데뷔와 해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3일간 ‘펜타포트’ 행사의 운영을 책임질 ‘펜타락커즈’도 모집한다. ‘펜타락커즈’는 인포메이션, 티켓 백스테이지, VIP존 운영, 아티스트 케어, 홍보 등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게 되며 오는 6월 24일 자정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펜타포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 23호 근린공원 내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열린다.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월드컵 전사의 단복은 ‘부적’이다
▶ [GREEN LIVING]식탁 위의 반란…“글루텐 프리!”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