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브라질 음악의 거장 세르지오 멘데스(Sergio Mendes)가 새 앨범 ‘매직(Magic)’을 국내에 발매했다.

멘데스는 지난 1961년 데뷔 후 지금까지 35장의 앨범을 발매해 수차례의 골드 및 플래티넘 기록하고 3번에 걸쳐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앨범에도 수록된 ‘원 네이션(One Nation)’, 윌아이엠(Will I Am)과의 듀엣곡 ‘마이 마이마이 마이 러브(My My My My Love)’, 존 레전드(John Legend)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돈트 세이 굿바이(Don’t Say Goodbye)’ 등 12곡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카를리뇨스 브라운(Carlinhos Brown), 세우 조르지(Seu Jorge), 아나 카롤리나(Ana Carolina) 등 브라질 중견 아티스트들도 앨범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앨범 작업은 미국 로스랜젤레스와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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