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예언 적중, 한국 vs 러시아 경기 “수비벽 깰 무기는 이근호”


이영표 예언 적중이 연이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 성패를 좌우할 H조 대한민국 vs 러시아전에 앞서 팀 전력을 분석하는 ‘따따봉 월드컵’이 펼쳐졌다.

이날 이영표는 팀 전력을 분석하던 중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어떻게 보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이영표가 “우리나라는 첫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이영표는 이영표는 네덜란드 vs 스페인 경기에서 우승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의 몰락을 맞춘 데 이어,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스코어까지 정확히 맞췄다.

특히 이영표는 대한민국 vs 러시아전에 앞서 “선제골을 넣으면 좋겠지만 실점없이 경기를 진행하면서 후반 25분 이후 상대에게 강한 심리적 압박을 주는 것이 공격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분석하며 “촘촘한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예언했다.

실제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3분 박주영 대신 투입된 이근호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해 다시 한번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이영표 예언 적중에 네티즌들은 “이영표 예언 적중, 이건 우연이 아닌듯” “이영표 예언 적중, 돗자리 펴셔야 할 듯” “이영표 예언 적중,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