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황민우 ‘싸이 삼촌 보고 있나요’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리틀싸이’ 황민우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싸이를 꼽았다.

황민우는 18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신곡 ‘아리아리랑’ 발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평소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싸이 삼촌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또 라이벌로 생각하는 가수는 지드래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민우는 다문화가정 출신과 관련한 과거 악플과 관련. 이젠 괜찮다고 답했다.

황민우는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에 대해 악플이 달렸지만 이는 지난 일이고 지금은 전혀 악플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악플이 달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황민우는 네살 때부터 춤꾼 신동으로 전 국민을 즐겁게 해주며 SBS스타킹 13회 최다 출연 및 성인가수들과 함께 출연한 SBS 도전천곡에서 우승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의 자질로 눈길을 끌었다.


2012년 중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비에 함께 출연하면서 리틀싸이라는 애칭이 붙어 월드스타로 등극, 바쁘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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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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