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제리전’ 광화문 영동대로 거리응원 공연, 걸그룹 총출동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한국과 알제리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거리응원 공연무대에 걸그룹이 총출동한다.

신인 걸그룹 베리굿과 스마일지. AOA 등은 한국-알제리전을 앞두고 22일 오후 9시 40분경 광화문과 영동대로에서 열리는 거리응원 무대에 선다. 한국과 러시아전때부터 응원메시지와 노래 개성있는 패션센스로 거리 응원에 힘을 보태온 이들은 이번에도 국민과 한 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한다.

베리굿은 지난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엔 베리굿이 거리 응원공연 합니다! 광화문으로 출동해주세요! 공연끝나고 응원도 같이해요^^ 여러분”이라며 분위기를 돋웠다. 

베리굿은 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붉은 티셔츠를 입고 각자 개성에 맞게 배꼽티와 핫팬츠로 스타일링을 해 패션 센스를 빛냈다. 또 부부젤라 응원도구를 들고 귀여운 응원단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베리굿 멤버들은 브이 포즈, 만세 포즈 등을 지으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마일지 역시 이날 오후 9시40분께부터 시작하는 붉은악마와 함께하는 광화문 거리응원전 공연 후반부인 23일 새벽 3시께 무대에 올라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타이틀 곡 ‘뚜비두밥’과 애국가와 아리랑을 믹스해 편곡한 ‘꿈을 위해’라는 곡을 부른다.

소속사 관계자는 “‘꿈을 위해’ 노래를 들은 공연 주최측이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골든타임에 스마일지 무대를 요청했다.”며 “이날 스마일지는 지금까지 무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붉은색 치어리더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마일지는 축하 공연을 마친 후 붉은악마와 함께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서 ‘AOA 단발머리 – 2014 Brazil World Cup 응원 영상’을 공개한 AOA는 23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개 방송에 출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거리 응원을 펼친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23일 오전 2시부터 3시50분까지 삼성동 코엑스 사거리 영동대로에서 공개방송으로 진행하며 AOA와 함께 티아라, 선미도 출연, 대표팀을 응원한다.

브라질 월드컵 H조 예선 두 번째 경기 한국과 알제리전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베이라 리오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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