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루마가 자신의 곡들을 재해석한 스페셜 재즈 앨범 ‘ATMOSFERA’를 들고 돌아왔다. 총 15 곡으로 구성 되어있는 이번 스페셜 재즈 앨범 ‘ATMOSFERA’는, 감성적이면서 섬세한 작곡과 안정된 연주로 국내 정상의 재즈기타리스트로 평가 받고있는 김민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또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및 작곡가 이송이가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음악인 조윤성, 고상지, 홍준호, 나희경 등의 참여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 냈다. 또한 세계적인 퍼커션 연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발티뇨 아나스타시오 (Valtinho Anastacio)의 참여도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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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주식회사> |
이루마는 “특별히 아끼는 곡들을 다시 꺼내어 볼 수 있다는 것… 여러 의미에서 저에겐 특별하고 또 소중한 앨범이네요…”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이루마는 2013년 정규 8집 앨범 ‘블라인드 필름’] 발매와 함께 전국 투어를 시작, 2014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32개 도시의 관객들을 찾아가 그의 음악으로 소통하며 폭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14년 4월 5일 싱가폴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는 5000여 석의 Star Theatre를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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