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성년된 송가연 “연애 해보고 싶어”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파이터 송가연이 성년을 맞아 연애를 소원으로 빌었다.

29일 방송된 ‘룸메이트’에서는 이날 성년을 맞은 가연을 위해 멤버들이 깜짝 파티를 열며 세가지 선물을 준비했다, 장미꽃과 키스, 케익을 가연에게 안기며 축하하자 가연은 묵묵히 고마움을 표했다.

멤버들은 가연에게 해보고 싶은 게 무엇이냐고 묻자 가연은 “다 해본 것 같은데요”라고 말했다가 이내 ‘연애’를 꼽으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이소라는 가연에게 별도의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을 풀어본 가연은 입이 벌어졌다. 가연이 좋아하는 모델의 운동화였던 것. 가연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정말 너무 예쁘다며 감격해했다. 소라는 가연을 안아주었고 가연은 “정말 잘 신을께요”라며 훌쩍였다.

소라의 편지도 가연을 감동시켰다.
‘가연이 처음봤을 때 왜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어 했어. 어른 같았는데 겨우 스물한살, 진짜 진짜 멋진 연애 하기 바래’라는 편지에 가연은 “정말 뜻 깊은 선물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어른 좋은 동생이 되겠습니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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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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