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 관객 마음 사로잡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학생 시사, 3대 가족 시사회에서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해적’은 3만 3천 석으로 시사 규모를 추가 확장하며 올 여름 개봉작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기대작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학생시사와 3대 가족 시사에서는 특히 세대별 웃음포인트를 모두 만족 시키는 ‘해적’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10대 학생들은 김남길, 유해진이 선보이는 몸개그에, 30~40대는 김남길과 손예진이 선보이는 능청스러운 연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중장년층은 김남길, 유해진은 물론 박철민, 조달환, 김원해, 오달수 등 배우들의 깨알 같은 대사에 재미를 느꼈다.

이처럼 ‘해적’은 올 여름 전세대를 웃음으로 뭉치게 할 유일한 작품임을 증명했다. 관객들 또한 관람후 추천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해적’ 측은 8월 1일(오늘)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3천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시사회로 ‘전국민 웃음 소환 프로젝트’의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새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HOOC 주요 기사]
[DATA LAB] 임금인상률ㆍ통상임금이 최대 쟁점
[WEEKEND] ‘세계의 전선’ 동북아, 세계 군비 ‘블랙홀’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