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의 귀환”…시크릿의 180도 변신은 通할까

걸그룹 시크릿이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보여줬던 귀엽고 상큼, 발랄한 이미지가 아닌 ’180도 변신’을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역대급의 공중파 TV 광고까지 시작해 관심은 최조에 이르렀다.

시크릿은 오는 11일 신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동시에 서울의 중심지 강남역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도 펼칠 계획으로 가요계 안팎의 기대가 크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시크릿의 이번 컴백은 약 8개월만의 ‘완전체’ 복귀다. 귀여운 소녀가 아닌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인으로 ‘완벽 변신’했다”고 설명했다.

시크릿은 대규모 쇼케이스와 ‘억 대’ 프로젝트로 대대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펼친다. 시크릿의 화려한 변신을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시크릿의 다섯 번째 미니음반 ‘시크릿 섬머(SECRET SUMMER)’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다. 특히 타이틀 넘버 ‘아임 인 러브’는 마음에 드는 남자를 향해 외치는 당돌한 여성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수줍은 소녀의 고백이 아닌, 보는 이들을 매혹시킬 만큼의 당당한 시크릿의 변화가 주목할만한 포인트다.

시크릿이 변화와 성장으로 올 여름 ‘시크릿 열풍’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HOOC 주요 기사]
[DATA LAB] 강남3구 아파트 경매 인기 폭발
[WEEKEND] ‘한국형 양적완화’가 시작됐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