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시민 통일운동 단체인 AOK(Action for One Korea)와 샌디에고 ‘사람사는 세상’ 등이 주관한 한국전쟁 정전 61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7월 26일 샌디에고 한인타운내 정토회 법회실에서 열렸다. 1.5세~2세 동포학생들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 전쟁 관련 영상과 실향민으로서 인권운동가인 연합감리교회 김영철 원로 목사의 체험담과 통일을 위한 제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법륜 스님의 ‘통일에 대해 얘기하면 거부반응을 일으켜요’라는 즉문 즉설이 담긴 동영상과 ‘한국 전쟁에 관한 역사인식’에 대한 짧은 발제와 함께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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