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이 ‘나인’의 김병수-송재정 작가와 다시 작품을 하게돼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8월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는 김병수 감독, 송재정 작가,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안민서, 서현진, 유인영이 참석한 가운데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진욱은 “‘나인’이 끝나고 많은 사랑을 받아서 언젠가 다시 한 번은 꼭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다음 작품으로 만날지 몰랐다”며 “부담은 없다. 너무 반갑고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소현세자 캐릭터에 대해 “잘 아시다시피 비운의 세자다. 역사적으로 많이 나타나있지 않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시대를 앞서가는 열린 사고를 했던 사람으로서 가져가야 할 고민을 많이 했다”며 “아직 초반 단계라 찍는 도중에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그런것들을 포함해 열심히 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프로 한 드라마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춘 무사 박달향이 삼총사(소현세자, 안민서, 허승포)를 만나 조선과 명-청 교체기로 혼란스러웠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이다. 오는 19일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첫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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