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선지ㆍ전용준 쿼텟, 9월 5일 폼텍웍스홀서 ‘재즈 웍스’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기획 콘서트 ‘재즈 웍스(Jazz Works)가 다음 달 5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폼텍웍스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재즈 웍스’는 재즈전문 공연 기획사 플러스히치와 프린터 라벨 용지 전문회사 한국폼텍이 함께 선보이는 콘서트로 매달 첫 번째 금요일 오후 8시에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폼텍웍스홀은 한국폼텍이 운영하는 10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류석원, 안녕하신가영, 꽃잠프로젝트가 오픈 공연을 벌인 바 있다.

이선지는 지난 2009년 정규 1집 앨범 ‘더 스위머(The Swimmer)’를 시작으로 2010년 정규 2집 ‘서머 엔즈(Summer Ends)’, 2012년 정규 3집 ‘소어(Soar)’를 발매한 바 있다. 특히 정규 3집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6월 이선지는 경계에서 선택하고 갈등하며, 결국에는 자유로움을 갈망하는 인간보편의 심리를 회화적인 색채로 그려낸 정규 4집 ‘국경의 밤’을 내놓은 바 있다. 색소포니스트 김성준, 기타리스트 오진원, 베이시스트 김인영, 드러머 김윤태 등이 앨범에 참여했던 연주자들이 무대에 함께 오른다.


전용준은 최근 첫 정규 앨범 ‘돈트 보더 미 애니모어(Don’t Bother Me Anymore)’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드러머 김영진, 베이시스트 김대호, 섹소포니스트 송하철 등 이 앨범에 참여했던 연주자들이 전용준과 함께 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켓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2만5000원, 현매 3만원이다. 문의는 (02) 941-1150.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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