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봐, 감성 음악 음원차트 강세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을을 자극하는 감성 음악이 음원 주간차트를 장악했다.

kt뮤직에서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의 9월 3주차(9월12일~9월18일) 주간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1월에 발표된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가 차트 역주행을 하며 1위에 올랐다.

‘신촌을 못가’는 지금(18일)까지 1위 누적시간은 142시간, 5위권 내에는 261시간 동안 머무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일 Mnet ‘슈퍼스타K6’에 참가한 임형우가 ‘신촌을 못가’를 부른 후 가을에 딱 맞는 감성적인 곡으로 네티즌 사이에 인기를 얻으면서 다시 차트 상위권으로 오른 것.


2위에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신곡 ‘내가 네게’가 올랐고, 3위와 9위에는 영화 ‘ Begin Again’의 OST인 애덤 리바인의 ‘Lost Stars’와 ‘No One Else Like You’가 나란히 올라 가을에 어울리는 팝 음악이 사랑 받았다.

그 외에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4위), 박보람의 ‘예뻐졌다’(5위), 아이언의 ‘독기’(6위), 씨스타의 ‘I Swear’(7위), 위너의 ‘공허해’(8위), 2PM의 ‘미친거 아니야?’(10위) 등이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meel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