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유서진(38)이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29일 유서진의 소속사 LDL컴퍼니는 “유서진이 11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전했다.
배우 유서진의 예비 신랑은 유서진과 10년 동안 편한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예비 신랑은 한 살 연상의 사업가로 큰 키와 훈훈함 외모를 지닌 자상한 성격의 소유자로 특히 유서진의 연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진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낸 만큼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자연스레 생겼다. 특히 성격과 가치관이 아주 잘 맞아 결혼을 결심했다. 배우이자 한 가정의 아내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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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LDL컴퍼니] |
유서진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결혼 후 경기도 분당에서 신접 살림을 시작한다.
신혼여행은 유서진의 드라마 촬영 때문에 내년으로 미뤘다. 유서진은 10월 방송하는 tvN 아침드라마 ‘가족의 발견’에서 팜므파탈 마홍주 역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한편 유서진은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후 SBS ‘온에어’ ‘시크릿 가든’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랑 받아왔다.
유서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서진 결혼, 행복하세요” “유서진 결혼, 축하합니다” “유서진 결혼, 아 이 배우” “유서진 결혼, 시크릿가든 기억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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