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사회 주상욱·축가 홍지민…★하객까지

[헤럴드경제]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 결혼식은 주례 없이 주상욱이 사회를 맡고 홍지민이 축가를 불렀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정애연을 비롯해 서은채, 박하선, 고나은, 김예원, 박광현, 박하선, 문근영, 정려원, 왕지혜, 서지혜, 박중훈, 이천희 등 여러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인교진은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행복하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소이현 역시 “예쁘게, 착하게 잘 살겠다”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다음 날인 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5박 6일 신혼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후 인교진은 SBS 주말드라마 촬영으로 일정을 이어가고, 소이현은 당분간 신혼 생활을 즐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두 사람은 12년 전 한 소속사에서 만나 가족 같은 오빠 동생 관계를 유지하던 두 사람은 올 초 연인으로 발전, 이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축하해요”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잘 어울린다”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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