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가 올 연말 국내 합동콘서트 발표에 이어 이번엔 미국 유명 공연장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한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가 11월29일 오후7시 미국 L.A 파사데나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단독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공연장은 4000석 규모로 에릭 클랩튼, 카를로스 산타나, 스티비 원더 등 유명 뮤지션들이 섰던 무대이기도 하다.
이번 콘서트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선보이는 합동콘서트 ‘THE 끌림’ 공연 전 국내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현지 팬들을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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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이치투미디어> |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6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 총 3만여 관객을 운집시키는 등, 5년만에 발매된 9집의 성공적인 컴백과 전국 투어를 통해 전성기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올연말 가장 핫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합동 콘서트 ‘THE 끌림’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등 유명 예매처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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