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덕수리 5형제’(감독 전형준)가 15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월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 극장가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덕수리 5형제’는 지난 9일 전국 327개의 스크린에서 1만 532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5만 4186명을 나타냈다.

‘덕수리 5형제’는 개봉과 함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12월 극장가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코미디로 블록보스터 외화들의 물량공세에도 불구 개성 넘치는 여섯 캐릭터와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시기 블록버스터 경쟁작과 비교했을 때, 절반도 안되는 열악한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코미디와 스릴러라는 이색 장르 결합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웃음과 긴장감을 자아내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얻기 시작했다.
‘덕수리 5형제’는 실종된 부모님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 수사작전을 펼치는 5형제의 이야기로, 최근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배우 윤상현이 맏형으로 등장한다. 또 송새벽, 이아이, 투피엠의 황찬성, 김지민이 나머지 4형제로 호흡을 맞췄다. 배우 이광수는 동네를 지키는 순경으로 출연한다.
현재 ‘덕수리 5형제’는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