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매치’(감독 최호)가 뜨거운 흥행으로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빅매치’는 426개 스크린에서 2만 688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937명이다.
이로써 ‘빅매치’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00만 돌파(10/16) 이후 5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로 침체되어있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

‘인터스텔라’ 등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서도 지난 26일(수) 오후 6시 전야 개봉과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빅매치’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오락영화의 미덕을 보이며 고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어 더욱 강력한 흥행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빅매치’는 100만 관객 돌파를 시작으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6만 5171명을 모은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이 차지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