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이 있는 콘서트입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합동콘서트 ‘더(THE) 끌림’의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공연을 한다고 하면, 이별 노래나 슬픈 발라드 위주의 곡이 많다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운을 뗐다.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여성 솔로가수 거미가 합동콘서트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여러 가지 스토리가 있고, 기승전결이 있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합동콘서트 ‘더(THE) 끌림’의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공연을 한다고 하면, 이별 노래나 슬픈 발라드 위주의 곡이 많다고 생각하실 것”이라고 운을 뗐다.
거미는 “물론 대중들이 생각하는 슬픈 알앤비 위주의 곡이 주를 이루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사랑과 이별 그리고 끌림에 관한 스토리를 담았다. 무작정 좋은 곡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이 연결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신 나는 무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은 늘 재미있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콘서트 역시 버라이어티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희는 “우리 공연에는 기승전결이 있다. 사랑과 우정, 끌림을 콘서트 안에 모두 담았다. 봐야 알 수 있는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합동콘서트 ‘더 끌림’을 개최, 관객들을 만난다. ’14년 지기’인 이들은 히트곡 퍼레이드를 비롯해서 기존 곡의 재해석, 환상적인 하모니 등 개성이 담긴 개별 무대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따로 또 같이’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