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장근석과는 별개”…소속사는 장근석 1인회사

[헤럴드경제] 장근석(38) 측이 14일 불거진 역외탈세와 그에 따른 추징금 납부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장근석의 소속사인 트리제이컴퍼니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근석과 별개로 당사가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회계상의 오류가 발견돼 수정신고 후 추징금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OSEN

장근석 측은 이어 “보도된 것처럼 장근석의 외화수입 탈세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며 장근석은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해왔다”며 “잘못된 보도로 배우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돼 심히 유감”이라라고 덧붙였다.

장근석이 소속된 회사의 회계상 오류이지, 장근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그러나 트리제이컴퍼니가 장근석 1인 회사라는 점에서 소속사의 해명에 궁색한 면이 있다. 또 소속사는 보도자료에서는 추징금이 100억 원에 달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해명을 하지 않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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