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스텔로, 정규 2집 ‘플래시포인트’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루디스텔로(LudiSTELO)가 정규 2집 ‘플래시포인트(Flashpoint)’를 20일 발매했다.

루디스텔로는 킬러컷츠와 레이시오스 출신인 박상진(보컬ㆍ신디사이저), 슈가도넛과 레이시오스 출신인 애쉬(기타ㆍ신디사이저), 카피머신 출신인 주연(드럼)으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밴드로 지난해 정규 1집 ‘익스피어런스(Experience)’ 발매한 바 있다. 또한 루디스텔로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신인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K-루키즈’ 결승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소속사 선데이디스코 측은 “지난 앨범을 통해 대자연의 황홀경, 공기의 흐름을 전자음으로 담아냈던 루디스텔로가 이번 앨범에는 사람들 각자가 품고 살아가는 저마다의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며 “각자의 우주가 충돌하는 찰나에 발하는 빛과 그 순간에 느낄 수 있는 짜릿한 감정들을 노래하고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열매를 맺기 전 가장 아름답게 피는 꽃을 표현한 타이틀곡 ‘블라섬(Blossom)’을 비롯해 우주로부터 온 안부를 전하는 내용을 그린 ‘그리팅 오브 더 유니버스(Greeting of The Universe)’, 우주의 파장과 폭발을 강력한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담은 ‘코스믹 웨이브(Cosmic Wave)’, 몽환적인 연주로 사랑의 여운을 노래한 ‘에프터매스(Aftermath)’ 등

한편, 이번 앨범은 ‘K-루키즈’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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