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론슨, 정규 4집 ‘Uptown Special’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프로듀서 겸 디제이(DJ) 마크 론슨(Mark Ronson)이 정규 4집 ‘업타운 스페셜(Uptown Special)’을 20일 국내 발매했다.

론슨은 지난 2003년 앨범 ‘히어 컴스 더 퍼즈(Here Comes The Fuzz)’로 데뷔해 지난 2007년 제50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프로듀서’, 2008년 브릿 어워드 ‘브리티시 남자 솔로 가수’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특히 그는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하다.

이번 앨범에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으로 최근 빌보드 싱글 차트와 UK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업타운 펑크(Uptown Funk)’를 비롯해 ‘업타운스 퍼스트 피내리(Uptown’s First Finale)’ ‘서머 브레이킹(Summer Breaking)’ ‘필 라이트(Feel Right)’ ‘아이 캔트 루즈(I Can’t Lose)’ ‘대퍼딜스(Daffodils)’ ‘크랙 인 더 펄(Crack In The Pearl)’ ‘인 케이스 오브 파이어(In Case Of Fire)’ ‘헤비 앤드 롤링(Heavy And Rolling)’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도 일부 곡에 하모니카 연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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