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부부 역할을 맡은 이문식과 심혜진이 신선하고 듬직한 부모로 그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이문식, 심혜진이 아빠와 엄마라니! 정말 신선했다!”, “이문식, 가장으로서 짊어진 부담감이 클 듯! 앞으로도 기대!”, “심혜진, 이런 반전 매력이 있는 여배우였을 줄이야!” 등의 열띤 반응으로 다음 회를 향한 설렘 지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23일 방송된 1회에서 가족들을 이끄는 수장 이문식은 촬영지인 캄보디아로 출국하기 전부터 언어와 문화에 대해 공부하며 준비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열의를 엿보였다. 특히 가족들의 저녁거리를 위해 서슴없이 물에 뛰어들어 고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간장밥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사태에 남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미안해하는 그의 마음은 시청자들을 훈훈케 하는 진정성이 돋보인 대목이었다.
여기에 리얼 엄마의 표본을 선보인 심혜진 역시 그동안의 방송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넘치는 인간미를 한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화통한 웃음소리로 쿨한 매력을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가족들 한 명 한 명을 살뜰하게 챙기는 면모들은 앞으로 펼쳐질 심혜진표 내조법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상황.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이문식, 심혜진이 아빠와 엄마라니! 정말 신선했다!”, “이문식, 가장으로서 짊어진 부담감이 클 듯! 앞으로도 기대!”, “심혜진, 이런 반전 매력이 있는 여배우였을 줄이야!” 등의 열띤 반응으로 다음 회를 향한 설렘 지수를 한껏 높이고 있다.
훈훈한 가장 이문식과 화통 매력 엄마 심혜진, 이 부부의 리얼한 민낯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용감한 가족’은 첫방송인 이날 시청률 6.2%(닐슨 코리아 제공)로 경쾌한 출발을 보였다.
서병기선임기자wp@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