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정 4년만에 신곡 발표…토토가 열풍 이어가나

[헤럴드 경제] 가수 김현정이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소속사 힘엔터테인먼트는 김현정이 지난 2011년 발표한 싱글 ‘1분 1초’ 이후 4년 만에 발라드풍의 싱글 ‘빈말’로 컴백했다고 23일 밝혔다.

‘빈말’은 김현정의 담백하고 절제된 가창이 돋보이는 곡으로, 간결한 피아노 연주와 이태욱의 기타 선율이 조화를 이뤘다. 또 작사가의 실화에 바탕을 둔 가사는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듯 풀어냈다. 

사진=힘엔터테인먼트

그간 김현정이 ‘그녀와의 이별’, ‘멍’, ‘되돌아온 이별’ 등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사랑받았다는 점에서 댄스곡으로 컴백할 것이란 예상과 달라 눈길을 끈다.

김현정은 오는 6월 댄스곡이 담긴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김현정은 올해 초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해 재조명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