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과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실화를 담은 영화 ‘파울볼’(감독 조정래 김보경ㆍ제작 티피에스컴퍼니)이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전직 택배 기사, 대리 운전 기사, 방출된 프로 선수들까지 야구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선사한 고양 원더스의 창단과, 오합지졸 같던 선수들이 ‘야신’ 김성근을 만나 혹독한 훈련을 거치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특히 기적의 문턱에서 팀의 해체를 맞은 김성근 감독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은 영화 본편이 그려낼 감동을 짐작하게 한다.
8일 공개된 ‘파울볼’ 포스터에는 훈련을 지휘 중인 김성근 감독의 모습과 함께, ‘우리는 야신(野神)을 만났다!’라는 간결하지만 강렬한 카피가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수비 훈련을 위해 하루에 500개~1000개의 펑고를 직접 치는 것으로도 유명한 김성근 감독의 실제 훈련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날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전직 택배 기사, 대리 운전 기사, 방출된 프로 선수들까지 야구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선사한 고양 원더스의 창단과, 오합지졸 같던 선수들이 ‘야신’ 김성근을 만나 혹독한 훈련을 거치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특히 기적의 문턱에서 팀의 해체를 맞은 김성근 감독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은 영화 본편이 그려낼 감동을 짐작하게 한다.
‘파울볼’은 야구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야신’ 김성근 감독과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3년 간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오는 4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