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밥상 던지며 드디어 폭발

체면을 중요시하던 유준상이 드디어 무너졌다.

10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과 최연희(유호정 분)은 서봄의 부모님을 초대했다.

식사 자리에서 한정호는 서봄의 언니인 서누리의 아나운서 낙방 소식을 알고, 안정된 직장을 구해주겠다고 권유했다. 이에 서봄의 부모는 너무나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한정호는 과수원이 있는 시골에 전원생활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거처를 옮겨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라는 말과도 같았다. 이를 지켜보던 한인상(이준 분)은 참지 못하고 “무례하고 부끄러워서 나설 수 밖에 없었다”고 나섰다.

인상의 행동에 한정호는 밥상을 던지고, 식사하던 자리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며 분노했다. 체면을 중요시하던 한정호는 아들의 반항 앞에 드디어 무너지고 말았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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