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임슬옹과 최우식이 ‘덤앤더머’ 연기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10일 방송된 tvN’호구의 사랑’에서 변강철(임슬옹 분)과 강호구(최우식 분)가 기자로부터 도도희(유이 분)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도로위에서 접전을 펼쳤다.
이날 운전 초보자인 강호구는 보조석에 변강철을 태우고 위험 천만한 레이스를 펼쳤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변강철은 강호구에게 연신 “이쪽으로, 저쪽으로..엑셀을 왜 밟아!!”라며 소리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의 이날 연기는 서로를 한단계 높이는 절묘한 ‘덤엔 더머 연기’로 시청자들은 서로 잘 어울리지않을 것 같았던 이들의 ‘콤비연기’가 드라마에 감칠맛을 더했다는 평가를 했다. 한 팬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이들 두명의 남성연기자가 의외로 재미를 줬다”며 “연기도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tvN’호구의 사랑’은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여신 ‘도도희’, 잘난 놈 ‘변강철’, 밀당 고수 ‘강호경’. 이들 4명의 호구 남녀가 펼치는 갑을 로맨스 드라마이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