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동화 원작의 디즈니 실사 영화 ‘신데렐라’가 북미와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북미에서 리암 니슨의 신작 ‘런올나이트’를 6배 이상 차로 따돌린 성적으로 눈길을 모은다. 이에 박스오피스 모조는 “‘신데렐라’는 빛났고, ‘런올나이트’는 비틀거리다!(‘Cinderella’ Shines, ‘Run’ Stumbles)”라는 타이틀로 ‘신데렐라’의 1위 소식을 전했다.
16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봉한 ‘신데렐라’(감독 케네스 브래너)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약 7000만 불, 전 세계 1억3000 만 불의 수익을 거뒀다. 이로써 ‘신데렐라’는 개봉 3일 만에 제작비를 모두 회수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이는 북미에서 리암 니슨의 신작 ‘런올나이트’를 6배 이상 차로 따돌린 성적으로 눈길을 모은다. 이에 박스오피스 모조는 “‘신데렐라’는 빛났고, ‘런올나이트’는 비틀거리다!(‘Cinderella’ Shines, ‘Run’ Stumbles)”라는 타이틀로 ‘신데렐라’의 1위 소식을 전했다.
특히 ‘신데렐라’는 전 세계 7억5841만378달러 수익을 거둔 디즈니의 첫 번째 실사 컬렉션 ‘말레피센트’의 개봉 첫 주 흥행 수익을 제치며 향후 흥행 전망을 밝혔다. 북미에서만 2억 불 이상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신데렐라’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신데렐라’를 디즈니가 현대적인 감각의 실사 영화로 그린 로맨스 영화. 국내에서는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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