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매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제주방언 뜻이 뭐야?

[헤럴드경제]홍자매 드라마, 유연석 강소라 출연 확정…‘맨도롱 또똣’ 뜻은?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가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출연을 확정했다.

25일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측은 “유연석과 강소라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의 오너 셰프 백건우로 나오며, 강소라는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차 직원 이정주를 연기한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그 의미처럼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홍자매 특유의 터치로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까지 백건우 역과 이정주 역에 더할 나위 없이 흡족한 ‘맞춤 배우’들”이라며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 유연석, 강소라와 든든한 ‘홍자매’ 작가진과 박홍균 PD가 빚어낼 환상의 하모니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1년 ‘최고의 사랑’을 통해 대한민국을 ‘최사 열풍’에 휩싸이게 만든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흥균 감독의 이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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