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의 가수 제임스 베이(James Bay)가 데뷔 앨범 ‘케이아스 앤드 더 캄(Chaos And The Calm)’을 국내 발매했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올해 제임스 베이의 앨범이 성공할 것이라는 데 내기를 걸어도 좋다”고 호평했다.
베이는 BBC가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사운드 오브 2015(Sound Of 2015)’에서 2위를 차지한 싱어송라이터이다. 또한 그는 샘 스미스(Sam Smith), 아델(Adele), 제시 제이(Jessie J) 등이 받은 브릿 어워드 비평가 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가을 버버리 패션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월드 투어 오프닝에 러브콜을 받는 등 올해들어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미국의 일간지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가 ‘2014년 최고의 곡’으로 선정한 어쿠스틱 발라드 ‘렛 잇 고(Let It Go)’, UK차트 8위에 올랐던 ‘홀드 백 더 리버(Hold Back The River)’, ‘스카스(Scars)’, ‘니드 더 선 투 브레이크(Need The Sun To Break)’ 등 12곡이 수록돼 있다. 킹스 오브 리온(Kings Of Leon)의 ‘유즈 섬바디(Use Somebody)’를 프로듀싱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한 재콰이어 킹(Jacquire King)이 이번 앨범에 참여해 편곡으로 힘을 보탰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올해 제임스 베이의 앨범이 성공할 것이라는 데 내기를 걸어도 좋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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