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윤진서 “‘냄보소’ 대본 재밌어 분량 걱정 안해”

배우 윤진서가 분량과 관계 없이 재미있는 대본 때문에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3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윤진서는 “대본을 읽었는데 1, 2회 때 제가 많이 등장하지 않더라”라면서도 “너무 재미있어서 분량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되고 그려지더라”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것에 대해 “주로 영화 촬영을 했었는데 영화는 한 장면 넘어갈 때마다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드라마는 리허설이 별로 없어서 버벅거릴 때도 있다. 가만히 있다가 다른 사람들을 보고 눈치를 챈다”고 전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에다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 무각(박유천)과 초림(신세경)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와중에 상큼발랄한 로맨스가 진행된다. 오는 4월 1일 밤 10시 첫 방송.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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