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아빠 이경규에게 “불만은 가질수록 더 커진다”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50대 아빠와 20대 딸의 이야기를 그려나가며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SBS 리얼 부녀버라이어티 ‘아빠를 부탁해‘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경규가 딸과 함께 한 하루 속에서 딸의 ‘반전’매력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심혈관 검사 시술을 받았던 아빠 이경규가 건강을 위해 딸 예림과 함께 청계산 등산에 나섰다. 먼저 등산을 가자고 제안했던 아빠 이경규는 산을 오르는 2시간여 동안 내내 땀을 흘리고 계속 숨가빠하는 등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딸 예림은 힘들다고 불평하는 아빠에게 “불만은 가질수록 더 커진다”며 ‘무념무상’의 자세를 권해 아빠 이경규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깜짝 놀랐다.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롭게 발견한 딸의 모습을 대견해 했다.

아빠 이경규도 몰랐던 딸 예림의 반전매력은 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SBS 리얼 부녀 버라이어티 ‘아빠를 부탁해’ 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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