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600만 돌파…청소년관람불과 외화 최초

[헤럴드경제]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마침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61일째 기록이다.

지난 2월 11일 개봉한 ‘킹스맨’이 개봉 61일째인 12일 오전 11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마침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592만 6948명)과 흥행 블록버스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96만 명)을 뛰어넘는 성적이다.

‘킹스맨’은 이외에도 여러 기록을 세웠다. 역대 2월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2월 22일 기준)을 시작으로 ‘007’ 시리즈를 뛰어넘은 스파이 액션 흥행기록(2월 23일 기준), 매튜 본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작 탄생(2월 24일 기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중 최단기간 250만 돌파(2월 24일 기준), 개봉 2주, 3주차, 4주차, 5주차 박스오피스 1위 기록,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최고 흥행 기록 (2월 28일 기준), 대한민국 전세계 흥행 2위 등극(3월 4일 기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최초 400만 돌파작(3월 8일 기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최초 500만 관객 돌파(3월 19일 기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작 4위 기록(3월 21일 기준) 등이 다 ‘킹스맨’이 만들어낸 기록이다.

한편 킹스맨이 600만 관객을 돌파한 이날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24만 544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스물’이 12만6592명을, ‘장수상회’가 11만6866명을 각각 모아 2, 3위를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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