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차이나타운’의 배우 김고은, 박보검이 짜장면 먹방에 도전했다.

14일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ㆍ제작 플룩스픽쳐스) 측은 김고은과 박보검이 블랙데이를 맞아 짜장면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고은과 박보검은 각각 짜장면을 앞에 두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차이나타운’에서 김고은과 박보검은 서로의 인생을 뒤흔드는 ‘일영’과 ‘석현’으로 각각 분했다. 극 중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끌리지만 그들을 압도하는 차이나타운의 ‘엄마’(김혜수 분)로 인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다. 김혜수, 김고은을 비롯해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이수경 등 뚜렷한 개성의 젊은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이들의 시너지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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