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빅뱅 ‘배배’ K팝 남성 그룹 MV중 가장 섹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K팝의 대형스타 빅뱅이 환상적인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3년 만에 돌아왔다. 그들의 팬이 될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시간(After nearly three years away, the K-pop phenoms return with two fantastic new singles and music videos, making it the perfect time to become a fan.)”(미국 퓨즈TV)

팝의 본고장 미국의 주요 매체들이 그룹 빅뱅의 신곡에 대한 잇단 호평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빌보드는 지난 1일(현지시간) 빅뱅의 컴백 소식을 보도하며 ‘루저(Loser)’와 ‘배배(Bae Bae)’의 뮤직비디오를 조명했다. 빌보드는 ‘루저’ 뮤직비디오에 대해 “감정적이고 섹시한 매력의 최절정에 있다. ‘배드보이’ 뮤직비디오보다 더 무겁고 깊이가 있다”, ‘배배’ 뮤직비디오에 대해 “K팝 남성 그룹의 뮤직비디오 중 가장 섹시하다”고 호평했다.


같은 날 퓨즈TV)는 ‘빅뱅을 주목해야 할 8가지 이유(8 Reasons You Need to Pay Attention to BIGBANG Right Now)’라는 헤드라인으로 빅뱅의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보도했다. 퓨즈TV는 “첫 번째 싱글인 ‘루저’는 최고”라며 “현재 이 곡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 니키 미나즈의 ‘트러플 버터(Truffle Butter)’보다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 빌보드 핫100 차트에 들어갈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빅뱅의 ‘루저’와 ‘배배’ 뮤직비디오는 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유튜브에서는 각각 631만 5796건, 452만 9193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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