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영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에서 범죄사건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는 법의학자 역할로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22일 첫 방송하는 ‘너를 기억해’에서 최원영은 이준호로 분해 법의학자 역에 첫 도전한다.

수사팀이 직접 그의 실험실로 찾아와 증거 분석을 의뢰하기 때문에 진행 중인 범죄사건을 잘 알고 특범팀과도 친분이 두터운 것이 역할의 특징이다. 범죄사건 수사와 해결의 실마리를 쥘 수 있는 중요한 인물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원영은 최근 ‘비밀의 문’(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 이어 이번 ‘너를 기억해’까지, 2년여 만에 총 일곱 작품에 출연. 드라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이끌어 이번 ‘너를 기억해’의 출연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서 인간의 이중성을 분리하는 신약 개발에 실패한 ‘지킬’ 역으로 6년 만에 무대에 올라 코믹하면서도 젠틀한 매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바.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이 돋보이며 최원영의 앞으로의 연기 행보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한편 ‘후아유-학교 2015’의 후속으로 오는 6월 22일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