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스나이스, 여자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응원가 ‘히어 위 고’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웁스나이스(OopsNice)가 2015 여자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응원가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발표했다.

웁스나이스는 이성풍(기타), 최용준(베이스), 임호재(키보드), 강청춘(드럼), 마호(보컬)로 구성된 5인조 혼성 밴드이다. 웁스나이스는 지난 2012년 아시아 최대 규모 밴드 경연대회인 ‘야마하 아시안비트’에 참가해 ‘코리아 파이널’ 대상,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한 ‘그랜드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3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K-루키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히어 위 고’는 이승철, JYJ, 비스트, 지나(G.NA), 비원에이포(B1A4) 등의 앨범에 작곡과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최용찬 작곡가가 웁스나이스와 함께 공동 작곡ㆍ편곡하고 이승기, 거미, 휘성, 가비앤제이, SG워너비 등의 앨범에 작곡과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황성진 작사가가 웁스나이스와 공동 작사했다.

웁스나이스는 “멤버들의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FIFA 여자 월드컵을 응원하고자 곡을 만들었다”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곡에 녹였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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