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신화가 그룹 이름의 상표권을 찾았다.

준미디어는 신화의 상표권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양도받아 보유 중인 회사로, 신화의 상표권 사용 계약과 관련해 지난 2012년부터 신컴엔터테인먼트와 법정 분쟁을 이어왔다.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준미디어와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 소송을 벌여 일부승소했지만, 일부 패소한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신화는 그동안 상표권 문제로 제약을 받았던 음반 및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해외사업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소송 기간 중 불가피하게 변경했던 소속사명 또한 신화컴퍼니로 변경된다.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와 관련해 준미디어와 법정 분쟁을 이어온 신화와 소속사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법원에서 합의를 통해 상표권을 양도받았다.

준미디어는 신화의 상표권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양도받아 보유 중인 회사로, 신화의 상표권 사용 계약과 관련해 지난 2012년부터 신컴엔터테인먼트와 법정 분쟁을 이어왔다. 신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준미디어와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 소송을 벌여 일부승소했지만, 일부 패소한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신컴엔터테인먼트는 “법정 소송 기간 중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 신화는 지난 2013년 발매한 정규 11집부터 앨범 재킷에 신화의 이름 대신 로고만을 사용해왔다”며 “‘신화컴퍼니’라는 회사명 또한 상표권 사용으로 인정되는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고자 지난해 8월 회사명을 ‘신컴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며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신화는 그동안 상표권 문제로 제약을 받았던 음반 및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해외사업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소송 기간 중 불가피하게 변경했던 소속사명 또한 신화컴퍼니로 변경된다.
신컴엔터테인먼트는 “긴 시간 이어진 힘겨웠던 분쟁 끝에 드디어 우리의 소중한 이름을 찾게 돼 기쁘다”며 “그 동안 ‘신화’라는 이름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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