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퓨리오사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샤를리즈 테론이 새 영화 ‘다크 플레이스’로 돌아온다.

극 중 샤를리즈 테론은 25년 전 살인 사건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인공 리비 데이 역을 맡았다. 그녀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킬 클럽’의 제안을 수락하고 끔찍했던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다크 플레이스’(감독 질스 파켓-브레너) 측은 샤를리즈 테론의 캐릭터 포스터를 1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샤를리즈 테론의 두려움이 가득한 표정과 ‘당신들은 그날 밤 일 상상도 못 해!’라는 카피가 그녀에게 벌어진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극 중 샤를리즈 테론은 25년 전 살인 사건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인공 리비 데이 역을 맡았다. 그녀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킬 클럽’의 제안을 수락하고 끔찍했던 그 날의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를 비롯해 ‘프로메테우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지난 2004년 영화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따라서 신작 ‘다크 플레이스’에서 보여줄 그녀의 미스터리한 변신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다크 플레이스’는 영화 ‘나를 찾아줘’의 원작을 쓴 할리우드 베스트셀러 작가 길리언 플린의 동명소설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오래 전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 속에서 살아 남은 한 소녀가 25년 후 다시 그 날의 기억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샤를리즈 테론 외에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니콜라스 홀트, 최근 내한해 한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한다. 7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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