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상대로한 요리대결에서 승리했다.

그동안 선배 최현석을 자극하는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보내왔던 정창욱은 최현석과의 대결이 성사되자 “내가 이기면 야자타임을 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정창욱 셰프와 최현석 셰프는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션이 제안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그동안 선배 최현석을 자극하는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보내왔던 정창욱은 최현석과의 대결이 성사되자 “내가 이기면 야자타임을 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최현석은 “그럼 난 (모자를) 벗기고 꿀밤을 때리겠다”며 정창욱의 도전에 맞섰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닭고기를 이용한 ‘혜품닭(혜영이를 품은 닭)’을 선보였고, 정창욱 셰프는 누룽지와 커리가 조화를 이룬 ‘커룽지’를 만들었다.
션은 완성된 정창욱의 ‘커룽지’를 맛본 뒤 “좋아하는 맛이 다 담겼다. 아내가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라고 평가했다.
최현석 셰프 요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닭에서 이런 맛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냥 사랑이다. 소고기보다 더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션의 투표 결과, 정창욱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누르고 승리, 11번째 별을 획득했다.
승리한 정창욱 셰프는 앞서 요구한 야자타임을 진행하며 “너만 다른 요리하냐 나도 다른 요리해왔다. 그럼 이기던지”라고 최현석에게 독설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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