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멤버 신우가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신우는 멤버들 중 첫 번째로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른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경험을 쌓았다”며 “틈틈이 연기 레슨을 받으며 탄탄한 기본기를 연마했다”고 전했다.
신우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체스’에 출연한다. ‘체스’는 냉전 시기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를 체스에 은유한 작품으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요셉 어메이징’ 등을 작업한 전설적인 뮤지컬 작사가 팀 라이스가 가사와 극본을 쓰고 아바(ABBA)의 비요른 울바에우스, 베니 앤더슨이 작곡했다. 신우가 맡은 ‘아나톨리’ 역은 러시아 체제 속에서 자유를 잃고 새로운 세계와 사랑을 꿈꾸는 비운의 러시아 체스 챔피언이다.

소속사 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신우는 멤버들 중 첫 번째로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른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경험을 쌓았다”며 “틈틈이 연기 레슨을 받으며 탄탄한 기본기를 연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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