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8일 방송인 맹기용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재등장하며 맹 셰프와 대결을 펼친 김풍도 주목받고 있다.
김풍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맹모닝”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맹씨네 꽁치집에 두 번째 방문”이라며 “내가 진짜로 꽁치 통조림을 들고 올지는 몰랐다며 무척 놀란 기색의 맹씨”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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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풍 인스타그램 |
이는 김풍의 지난 인스타그램 게시글과 연관돼 있다. 당시 김풍은 “메뉴에 맹모닝은 없었다”며 “내놓으라고 맹모닝! 심지어 주방에 꽁치통조림이 아예 구비되어있지도 않았다. 꽁치통조림은 주방의 기본중의 기본 아니던가. 역시 셰프의 자질이 의심된다.다음에 방문할때는 꽁치통조림을 사들고 와야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런 발언은 맹기용과 김풍이 절친한 사이임을 보여준다는 반응을 보였다.
29일 공개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꽁치통조림에 가려진 인물이 맹기용이란 추측이 올라오며 이런 주장은 신빙성을 더했다.
실제 김풍은 8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자리에서 “내 입맛엔 맛있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김풍의 SNS 게시글이 ‘너무 지나치다’며 언짢은 심경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