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코바야시 카오루 “작품 하면서 쌓였던 시간과 고생으로 변화 만들어가”

일본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작품이나 스토리로 연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6월 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일본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심야식당’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코바야시 카오루는 연기 변화에 대한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변화를 많이 가지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질문에 답을 시작했다.

그는 “다른 훌륭한 연기에 감동 받아서 그런 연기가 제게 반영이 될 수도 있지만 작품의 스토리 때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느낌은 많지 않다”며 “모든 작품이 그렇다. 이러한 작품을 하면서 오랜 시간을 들이고 밤 늦게까지 함께 고생했던 게 침전되고 쌓여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심야식당’은 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만화 ‘심야식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뤘다. 오는 6월 18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