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팬카페 회원수 급증!…6月 컴백 ‘청신호’

남성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공식 팬카페가 오는 6월말 컴백을 앞두고 가파른 회원 수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다.

비투비의 공식 팬 카페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신규 회원 3600명이 늘었다. 이로써 포털 사이트 다음의 팬 카페 랭킹 최상위 순위 권에 진입했다. 지난 4일 컴백 발표 이후부터 급속도로 증가 중인 비투비 공식 팬카페는 현재 누적 회원수 7만 2000명을 돌파, 전체 카페 순위의 클릭-가입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소속사 측은 이 같은 회원수 급증에 대해 “비투비의 6월말 컴백 발표 이후 집중적으로 회원 수 증가의 물꼬가 트인 점, 일반적으로 타 팬카페의 일 평균 가입자수가 500여 명 이하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활동기 전에 높은 기대감에 따른 이례적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팀의 막내 육성재가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2015′의 공태광 역할을 맡아 대세 스타로 떠오른 한편, MBC ‘일밤- 복면가왕’을 통해 실력파 비투비에 대한 지속적인 언급이 이어지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예능, 작곡 등에서 국내외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이들이기에 현재 육성재가 지핀 비투비 인기의 불씨가 비투비의 정규음반 활동으로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6월 말 발매되는 첫 정규 음반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비투비는 곧 컴백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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