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첫 예고편, 스펙터클에 감동까지…‘워킹 타이틀’ 명성 이을까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조난 실화를 다룬 영화 ‘에베레스트’가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로맨스영화의 명가로 익숙한 ‘워킹 타이틀’이 실화 기반의 대작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11일 UPI코리아는 ‘에베레스트’(감독 발타자르 코르마쿠르)의 9월 개봉 소식을 전하며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1차 예고편에선 누구보다 용감한 도전을 한 사람들, 그들에게 닥친 위기를 그린다. 이어 산악 대원들의 생존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교차하면서 가슴 먹먹한 감동을 예고했다. 특히 영화는 IMAX와 IMAX 3D 영상을 통해 실제 에베레스트에 있는 듯한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베레스트’는 세상 가장 높은 곳에 도전한 산악 대원들이 절체절명 위기를 만나는 실제 사건을 그린 영화다. 1996년 산악 사고의 실제 생존자가 쓴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워킹 타이틀이 제작하고 제이슨 클락, 조슈 브롤린,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제이크 질렌할 등 유명 배우들이 가세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우들은 리얼리티를 위해 직접 에베레스트에 등정하는 투혼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ham@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