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승기가 ‘가수’로 돌아왔다. 이날 따라 그가 화제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승기의 보컬은 감성이 더 풍부해졌다. 거친듯 하면서도 아련하게 다가오는 분위기가 이승기표 소울을 제대로 표현했다. 클라이맥스로 치달을수록 폭발하는 감정이 몰입도를 높였다.
10일 정오 공개된 이승기의 신곡 ‘그리고 안녕’은 이승기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애절한 발라드. 묵직한 목소리와 아련한 감성이 잘 어울렸다.
‘그리고 안녕’은 김도훈 작곡가가 작업한 곡이다. 그동안 ‘아직 못 다한 이야기’, ‘우리 헤어지자’, ‘결혼해줄래’ 등을 통해 이승기와 호흡을 맞춰온 만큼 이번에도 이승기가 가장 잘하는 음악을 뽑아냈다.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는 여전히 묵직하고 또 애절했다. 애잔함이 묻어나는 가사와 이승기의 깊은 감성이 어우러지면서 취향을 저격하는 감성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이승기의 보컬은 감성이 더 풍부해졌다. 거친듯 하면서도 아련하게 다가오는 분위기가 이승기표 소울을 제대로 표현했다. 클라이맥스로 치달을수록 폭발하는 감정이 몰입도를 높였다.
2년 7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 이승기가 오랜만에 전하는 감성 발라드를 선사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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